블로그 이미지
한글을 영어로 "한스잉글리시"
한스잉글리시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중1 YBM 5과

2021. 9. 5. 20:56 | Posted by 한스잉글리시

1. Words

 

 

 

 

 


2. Listen & Talk

3. Grammar
4. Reading

'중학1학년 내신 > YB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1 YBM 6과-Save Energy, Save the Earth  (0) 2021.09.05
중1 YBM 7과- My Future Dream  (0) 2021.09.05
중1 YBM 8과  (0) 2021.09.05

중1 YBM 6과-Save Energy, Save the Earth

2021. 9. 5. 20:55 | Posted by 한스잉글리시

1. Words

 

 

 


2. Listen & Talk

 

 

 

 

 

B: 우리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참가하자.

G: 좋아. 그러자.

 

 

 

B: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어때?

G: 좋은 생각이야.

 

 

B: 이 유리병을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는 것이 어때?

G: 좋은 생각이야.

 

W: 우리는 너무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어. 지훈아! 불을 꺼 줘.

B: 네, 그럴게요.

 

 

W: 민호야, 우리는 오늘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거야. 컴퓨터를 켜 놓지 마.

B: 네, 그러지 않을게요.

 

 

W: 종이를 낭비하지마, 세호야!

B: 네, 그러지 않을게요. 저는 종이 양면을 사용할 거예요.

 

 

 

 

 

 

B: 수미야! 플라스틱병을 버리지 마.

G: 그건 그냥 쓰레기일 뿐이야. 나는 그것이 필요 없어.

B: 그것은 옳지 않아! 우리는 플라스틱병으로 굉장한 것들을 만들 수 있어. 이 화분을 봐. 나는 이것을 플라스틱병으로 만들었어.

G: 멋지다! 마음에 들어. 너는 어떻게 그것을 만들었어?

B: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 그 플라스틱병을 나에게 줘. 내가 집에 가져가서 이번에는 연필꽂이를 만들 거야.

G: 와! 너랑 같이 가도 될까, 세호야?

B: 그래. 그러면, 이 유리병도 가져가는 게 어때?

G: 좋아.

 


3. Grammar
4. Reading

낭비와 풍풍이의 절약 목록

어느 날 저녁, 낭비 엄마는 가족회의를 소집했다.

 

엄마: 이 요금 고지서 좀 봐. 우리는 전기와 물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어.

아빠: 큰일이네.

풍풍: 이건 낭비 책임이에요. 샤워를 45분 동안이나 하잖아요.

낭비: 오빠는 하루 종일 컴퓨터를 켜 놓고 있잖아.

아빠: 낭비와 풍풍이가 너무 자주 냉장고 문을 열어.

 

 

 

엄마: 우리 모두의 책임이야. 나도 너무 많은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 둬. 그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아빠: 나도 역시 책임이 있어. 가끔 TV를 켜 두고 잠을 자곤 해.

: 그리고 우리는 컵을 너무 많이 쓰고 있어. 우리 각자가 하루에 대여섯 개의 컵을 쓰잖아.

낭비: 우리는 수건도 너무 많이 쓰고 있어요.

아빠: 맞아. 그것들을 씻을 때 우린 많은 물을 사용하지.

풍풍: 우리 물과 에너지 절약 목록을 만드는 게 어때요?

엄마&아빠: 좋은 생각이야.

 

 

 

낭비와 풍풍이의 물과 에너지 절약 목록

 

1. 짧게 샤워해라.

2.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컴퓨터를 꺼라.

3. 냉장고 문을 너무 자주 열지 마라.

4. 시청하지 않을 때는 TV를 꺼라.

5. 하루에 한 개의 컵을 사용해라. 각자 자신의 이름이 쓰인 컵을 갖자.

6. 샤워할 때 수건은 한 장만 사용해라.

 

 

'중학1학년 내신 > YB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1 YBM 5과  (0) 2021.09.05
중1 YBM 7과- My Future Dream  (0) 2021.09.05
중1 YBM 8과  (0) 2021.09.05

중1 YBM 7과- My Future Dream

2021. 9. 5. 20:54 | Posted by 한스잉글리시

1. Words



 

 

 

2. Listen & Talk

 

 

 

 

 

 

 

G: Tony, 너는 무엇에 관심이 있니?

B: 나는 음악에 관심이 있어. 나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

 

 

G: 미나야, 너는 무엇에 관심이 있니?

B: 나는 수학에 관심이 있어.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재미있어.

 

 

 

B: 너는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니?

G: 나는 애완동물을 돌보는 것을 좋아해. 그래서 나는 애완동물 가게 주인이 되고 싶어.

 

 

B: 너는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니?

G: 나는 유명한 여배우가 되고 싶어. 너는 언젠가 화면에서 나를 보게 거야.

 

 

B: 너는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니?

G: 나는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어. 모델은 알베르트 슈바이처야.

 

 

 

 

G: Jake, 하고 있니?

B: 잡지를 읽고 있어.

G: , 야구에 관한 것이네. 야구에 관심이 있니?

B: , 내가 야구를 좋아하거든. 나는 매일 야구를 .

G: 그러면 너는 야구 선수가 되고 싶니?

B: 그렇진 않아. 야구를 좋아하지만 잘하지는 못하거든.

G: 그러면 미래에 뭐가 되고 싶니?

B: 나는 스포츠 기자가 되고 싶어. 유명한 야구 선수들을 인터뷰하고 싶어.


3. Grammar


4. Reading

 

 

 

지난 금요일, 보람 중학교는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주제는 나의 장래 희망이었다. 다음은 두 수상자의 발표문이다.

 

 

저는 저희 개 이야기로 발표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저희 개, 봉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식탐이 너무 많았습니다. 심지어 쓰레기 음식을 먹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견 훈련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애견 훈련사는 봉자를 관찰하더니 큰 그릇을 개 사료로 채우고 항상 가득 찬 상태를 유지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놀랍게도, 그의 아이디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제 봉자는 음식 앞에서 침착합니다. 저는 비결이 무엇이죠?”라고 물었습니다. 훈련사는 봉자를 위한 충분한 음식이 항상 있잖아요. 그래서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는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저는 애견 훈련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애견 훈련사가 되어 어려움에 처한 많은 개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이 그림을 보세요. 로봇들이 화재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멋지지 않나요? 언젠가 저도 이와 같은 구조 로봇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로봇들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것입니다.

 

 

제 롤 모델은 데니스 홍 박사님입니다. 그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차를 개발했습니다. 지금 그는 구조 로봇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로봇 공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수학과 과학을 매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또한 로봇 공학에 관한 온라인 강의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로봇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저는 제 꿈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학1학년 내신 > YB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1 YBM 5과  (0) 2021.09.05
중1 YBM 6과-Save Energy, Save the Earth  (0) 2021.09.05
중1 YBM 8과  (0) 2021.09.05

중1 YBM 8과

2021. 9. 5. 20:53 | Posted by 한스잉글리시

1. Words

 


2. Listen & Talk

 

 

 

 

 

 

 

 

 

 

 

 

 

 

 

 

 

 

 

 


3. Grammar


4. Reading

 

Sumin’s school is holding a science fair. There are so many interesting booths. The “Science of Air” booth catches Sumin’s eye.

수민이네 학교는 과학 박람회를 열고 있다. 그곳에는 재미있는 전시관이 많이 있다. ‘공기의 과학이라는 전시관이 수민이의 눈길을 끈다.

 

 

Hajun: Welcome to the “Science of Air” booth. Let’s do an interesting experiment. Here, I have two empty cans. I’m going to crush the red can. Now, the red one is flat and the blue one isn’t. I will put them in the water tank. Which one will float? Why?

Sumin: Well, both will float because they are very light.

Hajun: Let’s see.

Sumin: Only the blue one floats! Why?

Hajun: Because of air! The blue can has enough space for air. Air is lighter than water. So, the blue can floats in the water.

Sumin: The red can doesn’t have much space for air. So it can’t float.

Hajun: You’re right.

하준: ‘공기의 과학전시관에 온 것을 환영해요. 재미있는 실험을 해봐요. 여기 빈 캔 두 개가 있어요. 제가 빨간 캔을 찌그러뜨릴 겁니다. 이제 빨간 캔은 납작하고 파란 캔은 그렇지 않아요. 두 캔을 수조에 넣을 겁니다. 어느 캔이 물에 뜰까요? 왜 그럴까요?

수민: , 둘 다 아주 가벼우니까 둘 다 뜰 것 같아요.

하준: 한 번 보죠.

수민: 파란 캔만 떠요! 왜 그렇죠?

하준: 공기 때문이에요! 파란 캔에는 공기가 있을 충분한 공간이 있죠. 공기는 물보다 가볍고요. 그래서 파란 캔이 물에 뜨는 겁니다.

수민: 빨간 캔에는 공기가 들어갈 많은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물에 뜰 수 없군요.

하준: 맞아요.

 

 

     

Sumin: The secret is air!

Hajun: Yes. It works for a large ship, too.

Sumin: Really? Where’s the air in a ship?

Hajun: A ship has a large empty space in the bottom.

Sumin: In the bottom?

Hajun: Yes. There is air in that space. Because of the air, the density of the ship decreases.

Sumin: Aha! So a large ship can float. Air is so powerful!

 

수민: 비밀은 공기군요!

하준: 그렇죠. 이것은 큰 배에도 똑같이 작용해요.

수민: 정말요? 배 어디에 공기가 있어요?

하준: 배는 바닥에 커다란 빈 공간이 있어요.

수민: 바닥에요?

하준: 그래요. 그 공간에 공기가 있죠. 그 공기 때문에 배의 밀도가 낮아지고요.

수민: 아하! 그래서 커다란 배도 뜰 수 있군요. 공기는 정말 강력하네요!

 

 

'중학1학년 내신 > YB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1 YBM 5과  (0) 2021.09.05
중1 YBM 6과-Save Energy, Save the Earth  (0) 2021.09.05
중1 YBM 7과- My Future Dream  (0) 2021.09.05

1. Words

 

 

 

 

 

 

 

 

2. Listen & Talk

 

 

 

 

 

 

 

B: Hey, Sue. Our camping trip to Chuncheon is today.

G: It’ll be so much fun! What’s the weather like there?   

B: It’ll rain all day today.

G: Oh, that’s too bad.

 

B: 안녕, Sue. 오늘은 우리가 춘천으로    캠핑 여행 가는 날이야.

G: 정말 재미있을 거야! 그곳은 날씨가    어떠니?

B: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올 거야.

G: 아, 아쉽다.

u 아쉽다.

 

 

G: Dad, today is my trip to Jeonju!

M: Yes. Did you check the weather forecast for Jeonju? 

G: Yes, I did. It’s sunny and hot today.

M: Oh, then you should wear a hat.

 

G: 아빠, 오늘은 제가 전주로 여행가는 날이에요!

B: 그래. 전주의 일기예보는 확인 했니?

G: 네, 했어요. 오늘은 화창하고 더워요.

B: 아, 그렇다면 너는 모자를 써야겠구나.

 

 

 

B: Mom, I’m so excited about our family trip to Busan today.

W: Me, too. What’s the weather like there?

B: It’s cloudy and warm.

W: That’s not bad.

 

B: 엄마, 오늘 부산으로 가는 가족 여행이 정말 기대돼요.

W: 나도 그렇단다. 그곳은 날씨가 어떠니?

B: 흐리고 따뜻해요.

W: 나쁘지 않구나.

 

 

 

W: James, today is your trip to Jeju-do.

B: Yes! I already checked the weather forecast.

W: What’s the weather like there?

B: It’s windy and cool.  

W: You should take a jacket then. You’ll need it for hiking.

 

W: James, 오늘 네가 제주도로 여행가는 날이구나.

B: 네! 저는 벌써 일기예보도 확인했어요.

W: 그곳은 날씨가 어떠니?

B: 바람이 불고 서늘해요.

W: 그러면 재킷을 가져가야겠구나. 하이킹하는 데 필요할 거야.

 

 

 

 

 

 

W: Kevin, 오늘 경주로 수학여행 갈 준비되었니?

B: 네, 엄마. 저는 무척 신나요. 무척 재미있을 거예요!

W: 가방은 다 쌌니?

B: 네. 티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재킷을 쌌어요.

W: 일기예보는 확인했니?

B: 네. 그곳은 화창하고 따뜻할 거예요.

W: 그러면 모자도 가져가야겠다. 유용할 거야.

B: 좋은 생각이에요. 고마워요!

 

 

 

 

 

 

‘세계 일기예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서울의 김미나입니다. 오전에는 날씨가 화창하겠습니다. 오후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민수 씨, 베이징은 날씨가 어떤가요?


3. Grammar
4. Reading

 

모자의 세계

 다양한 장소에 있는 사람들은 각기 다른 모자를 쓴다. 모자는 유용하다. 모자는 훌륭한 패션 소품이다. 모자는 또한 문화에 관해 많은 것을 보여 줄 수 있다.

 

야구 모자, 미국

미국은 야구의 본고장이다. 뉴욕의 한 야구 팀이 처음으로 챙이 있는 야구 모자를 썼다. 챙은 경기 중에 선수들의 눈으로부터 햇빛을 차단했다. 요즘, 야구 모자를 쓰는 것은 단지 야구 선수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야구 모자를 쓴다.

 

 

추요, 페루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은 매우 추워서, 페루 사람들은 Chullo를 쓴다. chullo는 머리를 위한 따뜻한 양말 같다. 그것은 또한 긴 귀덮개가 있다. 과거에는 chullo의 색과 디자인이 착용하는 사람의 나이와 고향을 나타냈다. 오늘날, chullo는 인기 있는 겨울 패션 용품이다!

 

 

논 라, 베트남

베트남 사람들은 non la를 쓰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non la는 원뿔처럼 생겼고 유용하다. 덥고 건조한 계절에 그것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비가 오는 계절에 사람들은 그것을 우산으로 사용한다. 그것은 또한 바구니도 될 수 있다. 사람들은 시장에서 그것에 과일과 채소를 담는다!

 

 

1. Words

 

 

 

 


2. Listen & Talk

 

 

 

 

 

 

 

 

 

 

 

 

 

 

 

 

 

 

 

 

 

 

 

 


3. Grammar
4. Reading

 

 

최인하는 TV 뉴스 기자이고, 다음은 직장에서의 그녀의 하루이다.

 

<8>

오늘 여러분이 다룰 기사는 무엇인가요?”

매일 아침 인하는 보도국장과 다른 기자들과 함께 회의를 한다. 그들은 기사 아이디어에 관해 이야기한다. 오늘 그녀는 저는 어젯밤 청소년 음악 축제에서 나온 쓰레기에 관해 보도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국장은 좋은 생각이네요.”라고 말했다.

 

 

<11>

인하는 현장 프로듀서, 카메라맨과 함께 Green 공원에 갔다. 공원 곳곳에 쓰레기가 있었다. 공원은 끔찍해 보였고, 안 좋은 냄새가 났다. 현장 프로듀서가 카메라맨에게 이 장면을 촬영합시다!”라고 말했다.

 

 

 

<13 30>

인하의 팀은 공원 사무실에 가서 공원 관리인을 인터뷰했다. 그는 걱정스러워 보였다. 그는 저희가 지금 쓰레기를 치우고 있는데, 하루 만에 끝낼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16>

나는 이 장면이 마음에 들어요.”

인하와 그녀의 팀은 방송국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보도 내용을 편집했다. 보도국장은 그것을 확인하고 마음에 들어 했다.

 

 

<18>

좋은 시민이 됩시다. CCY TV, 최인하 기자입니다.”

인하의 기사는 저녁 뉴스에 방송되었다. 그 보도는 짧았지만, 분명한 메시지가 있었다: 좋은 시민이 됩시다. 인하는 자신의 팀과 보도가 자랑스러웠다.

 

 

The sharing economy is an economic system based on sharing assets or services, for free or for a fee, directly from and between individuals. Named in 2011 by TIME Magazine as one of the 10 ideas that would change the world, the economic model is now transforming the landscape of the world economy. There are five key concepts of the sharing economy. Here you can read about them, along with appropriate case stories casting light on what the sharing economy is and how it works.

공유경제는 공짜로 혹은 대가를 받고, 개인들로부터 그리고 개인들 사이에서 직접 자산이나 서비스를 공유하는 데 근거한 경제 체제다. 2011년에 TIME지에 의해 세계를 변화시킬 열 가지 아이디어 중 하나로 지명된 이 경제적 모델은 이제 세계 경제의 풍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공유경제에는 다섯 가지 핵심 개념이 있다. 공유경제가 무엇인지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조명해 주는 적절한 사례 일화들과 함께, 여기서 여러분은 그 핵심들에 대해 읽을 수 있다.

 

 

 

The Internet Made All the Difference

Two young men in San Francisco were so poor they could not pay their rent, so they thought to rent out three air mattresses on their floor to people and serve them breakfast. They made a simple website to promote their little bed and breakfast, and three people showed up, each paying $80. After the guests left, they thought this could be a big idea. Now their website offers 250,000 rooms in 30,000 cities in 192 countries. What they started was a whole new business model providing a platform for the sharing economy.

 

인터넷으로 모든 게 달라졌다

샌프란시스코의 두 청년은 너무 가난해서 월세를 낼 수가 없었고, 그래서 방바닥에 세 개의 에어매트리스를 깔고 사람들에게 빌려준 후 아침 식사를 제공할 생각을 해냈다. 그들은 그 작은 민박을 홍보하기 위해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세 사람이 나타나서 각각 80달러를 지불했다. 손님들이 떠나고 나서 그들은 이것이 대단한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그들의 웹사이트는 192개국 30,000개 도시에서 250,000개의 방을 제공한다. 그들이 시작한 것은 공유경제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The advance of technology brought sharing into economy. Thanks to the Internet and digital technology, now there is much more data about people and things, which makes sharing cheaper and easier than ever. You were able to rent a private room before the Internet, but it was usually more trouble than it was worth. For example, without the Internet, how can you know that somebody has a spare room to your taste in a simple family house? Now, finding a room and booking it is simply a click away. All you need to do is to download an app. The website deals with all the rest, locating the right space and dealing with safety issues, reservations, and payment.

 

기술의 발전은 경제에 공유를 도입했다.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 덕분에, 이제는 사람과 사물에 대해 훨씬 더 많은 데이터가 있고, 이로 인해 공유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저렴하고 더 수월해졌다. 인터넷 이전에도 개인 소유의 방을 빌릴 수 있었지만 보통은 그 값어치보다 더 큰 고생이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이 없다면, 누군가 소박한 가족의 주택에 당신의 취향에 꼭 맞는 여분의 방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이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지금은 방을 찾고 예약을 하는 건 간단하게 클릭 한 번으로 해결된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는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뿐이다. 웹사이트가 적당한 공간을 찾아내고 안전 문제, 예약과 지불을 처리하면서 나머지 일을 다 처리해 준다.

 

 

 

 

Access Is As Good As Ownership

Hyeonwoo needed to install a new lighting fixture on his ceiling, but a power drill was too expensive to buy only for the occasion. In Hyeonwoo's neighborhood, however, there lived someone that had a power drill but hadn't needed to use it for a long while. A sharing website that matches owners and borrowers in the same area connected the two of them. Hyeonwoo could borrow a power drill from his neighbor, paying a reasonable fee for using it. Without the service, Hyeonwoo would have had no choice but to buy the expensive tool. Now you can access what you need, even when you don't own it, all thanks to the sharing economy.

 

접근은 소유와 다름없다

현우는 천정에 새로운 조명을 설치해야 했지만 딱 한 번 쓰기 위해 사기에는 전동 드릴은 너무 비쌌다. 그러나 현우의 이웃에는 전동 드릴을 갖고 있지만 오랫동안 쓰지 않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같은 지역의 소유자와 빌리는 사람을 짝지어 주는 공유 웹사이트가 두 사람을 연결해 주었다. 현우는 적당한 사용료를 내고 이웃에게서 전동 드릴을 빌릴 수 있었다. 그 서비스가 없었다면, 현우는 값 비싼 연장을 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제는 공유경제 덕분에 심지어 소유하고 있지 않아도 필요한 것에 접근할 수 있다.

 

 

 

 

Why pay a lot of money for something when you can rent it more cheaply from other people online? Why own something when you can have access to it without owning it? That is the principle behind a sharing economy that enables people to share cars, accommodations, and other items because now they can get whatever they need whenever they want. The business model of a sharing economy instantly connects owners of underused assets with others willing to pay to use them. Easy access, made possible by Internet technology, is now as good as ownership.

온라인으로 다른 사람들에게서 더 싸게 빌릴 수 있는 데 어째서 많은 돈을 지불하려 하겠는가? 소유하지 않고도 사용권을 가질 수 있는데 왜 무언가를 소유하는가?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동차, 숙소와 다른 물건들을 공유할 수 있게 해 주는 공유경제 배후의 원칙이다. 왜냐하면 이제 그들은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자기가 원할 때 언제든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유경제의 비즈니스 모델은 활용되지 않는 자산의 소유자들을 기꺼이 사용료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 다른 사람들과 즉각적으로 연결해 준다. 인터넷 기술로 인해 가능해진 손쉬운 접근은 이제 소유권과 다를 바가 없다.

 

 

 

 

Produce Less, and You Will Waste Less

적게 생산하라, 그러면 낭비도 적어질 것이다

Seonwha is a computer programmer who works mostly at home but sometimes goes to the office to have meetings. She doesn't own a car, but rents one through a sharing platform whenever she needs a ride to work. But for the sharing service, one more car would be made only to stay still in her garage most of the time. In order to use her car more often, she would drive to places where she usually goes on foot now. She thinks the sharing economy contributes to saving the environment since less car use means reduced COemissions.

 

선화는 대체로 집에서 일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지만 가끔은 회의를 하러 사무실에 간다.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직장까지 차를 타고 가야 할 때마다 공유 플랫폼을 통해 차를 빌린다. 공유 서비스가 없다면, 차 한 대가 제작되지만 결국 그녀 차고에서 대부분의 시간 동안 서 있을 것이다. 자기 차를 더 자주 이용하기 위해서 그녀는 지금 걸어 다니는 곳까지도 차를 타고 다녔을 것이다. 그녀는 차를 덜 사용하면 이산화탄소 배출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공유경제가 환경을 보호하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Though not primarily driven by environmental goals, the sharing economy brings considerable benefits to the environment. Resources are used more efficiently, which helps save on materials and energy. For example, car sharing services are proven to yield environmentally friendly results. Studies have found that car sharing helped reduce COemissions significantly. What the sharing economy aspires to is a more sustainable way of utilizing limited resources.

 

주로 환경을 위한 목표로 추진되는 건 아니지만, 공유경제는 환경에 상당한 혜택을 가져다준다. 자원이 더 효율적으로 이용되고, 이것은 자재와 에너지를 아끼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자동차 공유 서비스는 환경 친화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연구들은 자동차 공유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상당히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공유경제가 추구하는 바는 제한된 자원을 활용하는 더 지속 가능한 방법이다.

 

 

Experience Matters, Not Possession

Jimmy had newly decorated his room and wanted a piece of artwork that fit into the space. Through a website sharing works of art, he picked an artwork to his taste from a wide variety of artists and rented it monthly. When he paints his room a different color, he can return the current piece and rent another. He is not interested in permanent ownership of particular artworks. He simply wants to enjoy art in his daily life.

 

소유가 아니라 경험이 중요하다

Jimmy는 방을 새로 꾸몄고 그 공간에 어울리는 예술 작품을 한 점 원했다. 예술 작품을 공유하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그는 매달 다양한 예술가들 중에서 취향에 맞는 작품을 골라서 그것을 빌렸다. 그는 다른 색깔로 방을 칠하게 되면 현재의 작품을 반납하고 다른 작품을 빌릴 수 있다. 그는 특정 미술 작품의 영구적인 소유권에는 관심이 없다. 그냥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싶을 뿐이다.

 

 

 

 

Studies show that experience increases satisfaction far more than acquisitions do, and the new generation that embraces the sharing economy understands it better. For instance, art lovers used to find satisfaction in collecting artworks. Now they have begun to place value on the experience of enjoying them. There are many who appreciate artworks, but have no interest in owning them for good. This benefits the artists as well because they get a monthly income for their artworks that otherwise might be in storage or waiting for their next exhibition. The sharing economy is the experience economy. It is a powerful cultural trend in which people value experiences more than possessions.

 

연구들은 경험이 획득물보다 훨씬 더 만족도를 높여 준다는 것을 보여 주고, 공유경제를 포용하는 새로운 세대는 그것을 더 잘 이해한다. 예를 들어 예술 애호가들은 예술 작품 수집하는 데에서 만족을 찾곤 했다. 이제 그들은 예술 작품을 즐기는 경험에 가치를 두기 시작했다. 미술 작품을 감상하면서도 영원히 소유하는 데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는 화가들에게도 이득이 되는데, 왜냐하면 그렇지 않았다면 창고에 보관되어 있거나 다음 전시회를 기다리고 있을 미술 작품들로 매월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공유경제는 경험의 경제이다. 사람들이 소유보다 경험을 더 값지게 생각하는 강력한 문화적 경향이다.

 

 

본문 5 Understanding the Sharing Economy

 

 

People Build Trust and Make Connections

Stella is a retired designer who started a second life as a host to international travelers. When her husband passed away, she came down with depression. She started to share the room her husband used to occupy. Meeting new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helped her recover from her grief. Now she enjoys telling her guests stories about the neighborhood and preparing them delicious local breakfasts, trying to make them feel at home. She has made friends with many guests and stays in touch with some of them.

 

사람들이 신뢰를 쌓고 서로 연결하다

Stella는 국제 여행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호스트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은퇴한 디자이너이다. 남편이 세상을 떠났을 때, 그녀는 우울증에 걸렸다. 그녀는 남편이 쓰던 방을 같이 쓰기 시작했다. 전 세계에서 온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슬픔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제 그녀는 손님들에게 이웃 동네의 이야기를 해 주고 맛있는 지역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자기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즐긴다. 그녀는 많은 손님들과 친구가 되었고 몇몇 사람들과는 연락을 하고 있다.

 

 

 

For sociable souls, meeting new people is a big part of the charm. In the age of "virtual" everything, more and more things are possible without ever meeting face to face with other people. But sharing assumes human interaction by its definition and appeals to the basic human needs for community. The core of a sharing economy is people directly dealing with each other, so trust between the parties involved is essential. Social network services play an important role, giving information on participants. Safety issues are important when dealing with strangers. Along with the background checks carried out by platform providers, online reviews and ratings are usually posted by both parties. The remarkable thing is how well the system usually works.

사교적인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매력의 큰 부분이다. 모든 게 가상인시대에, 다른 사람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점점 더 많은 것들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공유한다는 것은 그 정의상 인간의 상호 작용을 전제로 하며 기본적인 인간의 공동체 욕구에 호소한다. 공유경제의 핵심은 서로 직접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며, 따라서 관련된 당사자 간의 신뢰는 필수적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참여자들에 대한 정보를 주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낯선 사람들과 거래할 때는 안전 문제가 중요하다. 플랫폼 제공자들이 시행하는 배경 확인과 함께 온라인 리뷰와 평가는 보통 양측에 의해 올리게 된다. 주목할 점은 이 시스템이 보통 얼마나 잘 돌아가는가 하는 것이다.